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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록밀알회 &amp;gt; 성지순례 &amp;gt; 성지순례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성지순례를 다녀와서 (2018-08-23 10:35:49)</description>

<item>
<title>42차 소록도 성지순례 방문소감</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h3><br /></h3>
<h3>제42차 소록도 방문 소감 (2018.8.14~15)</h3>
<p><br /></p>
<p><br /></p>
<p><strong>● 김창중집사 :</strong> </p>
<p>모두 모두 주님으로 사랑합니다. 애쓰고 고생 하셨습니다.</p>
<p><br /></p>
<p><strong>● 한음반교사 :</strong> </p>
<p>모두 안녕히 들어가셨나요.</p>
<p>함께 할 수 있어서 또 많이 배우고 담아갈 수 있었던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p>
<p>섬겨주신 소록밀알회 목사님, 장로님,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p>
<p>또 이렇게 완벽한 휴가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p>
<p>모두 푹 쉬시며 평안한 밤 되시고 다음에 또 기회 닿을때 반갑게 인사드릴게요</p>
<p>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p>
<p><br /></p><strong></strong>
<p><strong>● 최영복목사 :</strong> </p>
<p>은혜 많이 받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p>
<p>봉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p>
<p>이번 애양원 소록도 성지 순례를 통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p>
<p>앞으로도 참여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p>
<p>이번에 장로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 롬</p>
<p><br /></p>
<p><strong>● 이인자집사 :</strong> </p>
<p>소록 밀알회에 덕분에 성지 순례  허락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p>
<p>무더위 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재치로  섬기신 회장님 만나 봉사로 구슬땀 흘리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먼길 안전운행 하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p>
<p>목사님과 선교사님, 전도사님과 권사님과 집사님과 피아노와  특송으로 너무도 복되고 복된 일박 이일이었습니다.<br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br />많은 힘을 얻고 영과육이 힐링되어 도전을 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br />조심히 들어가세요^^</p>
<p><br /></p>
<p><strong>● 박묘숙집사 :</strong> </p>
<p>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하트)</p>
<p>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p>
<p>애향원과 소록도에 계신 어르신들을 늘 생각하며</p>
<p>더욱 온유함으로  겸손하게 섬기며 낮아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겠습니다</p>
<p><br /></p><strong></strong>
<p><strong>● 오정종집사</strong> : </p>
<p>이번에도 은혜로운 성지순례가 되었네요<br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p>
<p><br /></p>
<p><strong>● 조정필집사 :</strong> </p>
<p>예 오정동 執事님과 同感입니다. 오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
<p>幸福한밤되십시오. 感謝 합니다.</p>
<p><br /></p>
<p><strong>● 이양길권사 :</strong> </p>
<p>42차소록도 선교방문 오셔서 위로와 섬김으로 환우형제들을 사랑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p>
<p>주 안에서 만난 친교와 은혜 나눔도...</p>
<p>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p>
<p><br /></p>
<p><strong>● 박순자집사 :</strong> </p>
<p>장로님 부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br />덕분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br />감사합니다.</p>
<p><br /></p><strong></strong>
<p><strong>● 신귀남집사 :</strong> </p>
<p>무더위 속에서 이틀간의 애양원 소록도 성지순례, 수고 많으셨습니다.</p>
<p>박소라&amp;남경식 전도사님 찬양</p>
<p>한음반 선생님 반주와 낭독 </p>
<p>샘병원 황영희 박사님 아이스크림협찬</p>
<p>버스에서 간식 을 주신 김인옥 권사님 설병순 집사님</p>
<p>콩국수 등으로 섬겨주신 김영준장로님 이양길권사님 주방 봉사대원</p>
<p>안전운행해주신 이정규 기사님(이곳 단톡방에 계시나요?)과 사모님</p>
<p>귀한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 기도와 여러 모양으로 섬기신 장로님</p>
<p>그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p>
<p>이번 성지순례에서 받은 은혜와 도전에 감사하며 기도와 기쁨으로 살겠습니다.</p>
<p>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p>
<p>감사합니다.<br /></p>
<p><br /></p>
<p><strong>● 이상길장로 :</strong> </p>
<p>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강렬한 땡볕아래 애양원과 소록도를 성지순례 하시느라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p>
<p><br /></p>
<p>소록도를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사모하며 귀한 시간을 내어 오신 분도 계시지만, 이런 여행인줄 전혀 모르고, 좋은 청정지역을 구경삼아 피서 차 오신 분도 계시고, 별 생각 없이 얼떨결에 지인 따라 오신분도 계신 줄 압니다. 하지만 소록도는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이번에 기회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각자 모두에게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은혜를 부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p>
<p><br /></p>
<p>이틀 동안 잠시도 쉴 틈 없는 힘든 스케줄인데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며, 모든 일정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
<p><br /></p>
<p>애양원에서 음색이 맞지 않는 키보드 소리에도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찬양을 불러준 박소라, 남경식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듣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이었고, 하나님은 그 어떤 완벽한 음악보다도 더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p>
<p><br /></p>
<p>피곤한 여정에 잠시 쉬지도 못하고, 순서마다 유인물 책자 글을 기쁜 마음으로 낭송해 주시며, 특송 때마다 선뜻 나서서 반주도 해주신 미소천사 한음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2차 성지순례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셨네요.</p>
<p><br /></p>
<p>이제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유명한 안양 샘병원 이사장 황영희 박사님, 그 연세에 불편하신 몸에도 모든 순서를 전부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샘병원을 소개하시면서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58:11) 말씀을 하시는 걸 듣고, 하나님이 박사님과 샘병원을 축복하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준 아이스크림도 감사드립니다.</p>
<p><br /></p>
<p>무더운 날씨에 뜨거운 화로에서 콩국수를 삶느라 땀을 억수로 흘리신 김영준장로님과 이양길권사님 그리고 주방 봉사팀원들에게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콩국수는 어느 때 보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p>
<p><br /></p>
<p>매번 소록도 갈 때마다 버스를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이정규 기사님께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주방에서 땀흘려 봉사하신 김혜진 사모님께 뭐라 감사를 드릴 말이 없습니다. </p>
<p><br /></p>
<p>그 외에도 며칠 전부터 일일이 장을 보고 준비하며, 불고기를 맛있게 재어주신 이근희 목사님과 박성순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도 김일현집사님, 김인옥권사님, 설병순집사님, 정정숙권사님, 김은혜학생등 많은 분들이 찬조하셔서 버스간식과 여러 가지로 풍성한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p>
<p><br /></p>
<p>무엇보다도 새벽예배 때 ‘기도가 막히면 죽습니다’ 제목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신 최영복 양지섬기는교회 목사님과, 수요예배 때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자’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광석교회 김동찬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p>
<p><br /></p>
<p>그 외에도 모든 조원들을 이끌어주신 조장님들과 수고하신 소록밀알회 임원들, 그리고 버스에서 은혜의 시간을 인도해주신 정연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봉고차로 먼 거리를 운행해주신 광석교회 조항진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p>
<p><br /></p>
<p>여러분 모두에게 소록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br />비록 우리의 삶의 환경이 바쁘고 애양원과 소록도에 계시는 환우들과는 같지 않지만, 그 분들의 신앙생활을 본받아 나의 삶에 적용하여 믿음의 비밀을 만들어가면서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p>
<p><br /></p>
<p>11월에 있을 ‘한센 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에서 또 만나 뵙겠습니다.<br />할렐루야! <br />감사합니다.</p>
<p>소록밀알회장 이상길 장로<br /><br /></p>]]></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8-08-23T10:35:49+09:00</dc:date>
</item>


<item>
<title>38차 성지순례 인천기독남성합창단_평화의 도구로써주소서</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br /><br /><strong style="font-size:12pt;">인천기독남성합창단 합창곡 - 평화의 도구로써주소서</strong></p>]]></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6-08-31T10:53:44+09:00</dc:date>
</item>


<item>
<title>38차 성지순례 인천기독남성합창단_십자가에 외 2곡</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br /><br /><strong style="font-size:12pt;">인천기독남성합창단 합창곡 - 십자가에 외 2곡</strong></p>]]></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6-08-31T10:46:34+09:00</dc:date>
</item>


<item>
<title>38차 성지순례 인천기독남성합창단_거룩한 주</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br /><br /><strong style="font-size:12pt;">인천기독남성합창단 합창곡 - 거룩한 주</strong></p>]]></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6-08-31T10:32:07+09:00</dc:date>
</item>


<item>
<title>36차 성지순례...</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div>소록밀알회 성지순례는 1년에 두차례 있습니다.</div>
<div>새해가 시작하면서 한 번, 광복절 전후로 또 한 번 있습니다.</div>
<div> </div>
<div>1월 방문은 저녁에 버스를 타고 소록도에 도착해서 다음날 저녁에 서울에 도착하는 무박 2일 일정</div>
<div>8월 방문은 오전에 버스를 타고 애양원을 거쳐 저녁에 소록도에 도착하고 다음날 저녁에 서울에 도착하는 1박 2일 일정입니다.</div>
<div> </div>
<div>차량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보통 40여명 전후로 가시며, 작년 여름에는 54명 정도 되어서 차량 두대로 이동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올해는 약 120여명이 함께 했네요... 차량은 3대... 정말 소록밀알회로서는 대인원이었습니다.</div>
<div>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행사를 진행하시는 임원분들은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요....</div>
<div> </div>
<div>하지만 모두 그 상황에 대해 마음을 써주셔서 잠자리가 불편해도, 시간이 촉박해도, 더워도, 힘들어도 불평불만 하지 않으시고 너무 잘 따라와 주셨고, 주방에서도 다들 손걷어 부치고 도와 주셔서 오히려 다른 성지순례 기간보다도 시간의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무엇보다도 기도로써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음을 느끼며, 찌라도의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div>
<div> </div>
<div>성지순례에서는 소록도나 애양원에 도착해서 갖는 일정도 귀중하지만 버스 속에서의 일정도 매우 귀중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div>
<div> </div>
<div>가시는 버스 안에서는 기존 회원님들의 소록도에 대한 안내와 이전에 은혜 받았던 내용을 나누고, 새롭게 동행하시는 분들의 기대를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div>
<div> </div>
<div>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일정 중에 느꼈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간증시간이 있는데요... 서로가 공감하며 한번 더 은혜를 상기시키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div>
<div> </div>
<div>이번에 수첩에 그 분들의 간증을 메모하고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버스 안이고, 저도 주방 봉사팀이라 졸리기도 하고, 손으로 쓰다 보니 다 옮기지를 못하고 간단하게만 올렸습니다.</div>
<div> </div>
<div>올리다 보니 그 날의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 감사하네요...</div>
<div> </div>
<div>혹시라도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다시 한번 그 날의 은혜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포동이</dc:creator>
<dc:date>2015-09-02T16:09:21+09:00</dc:date>
</item>


<item>
<title>36차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3]</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2"><strong>김연실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나의 생각과 모든 분들의 생각이 동일한 것 같다.  이번에 여전도 회원분들과 함께 가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가는 것 같다.  주방에서 봉사하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맛있게 먹고 간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오정종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번에 인원이 많아서 걱정하시는 목소리에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인원은 예년에 비해 엄청 많았지만 오히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더 여유로웠던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정문호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번 방문의 너무 많은 인원으로 인해 사실 걱정하고 염려를 많이 했다.  나의 믿음이 부족한 탓에 눈앞이 캄캄했다.  이전에도 하나님은 때마다 우리에게 좋은 날씨를 허락하셨었다.  태풍이 온다고 했을 때도 태풍까지 사라지게 해주신 분이었다. 그런 하나님인데 걱정을 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역시 하나님은 함께 하셨고 점점 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번 간증을 듣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성지순례를 통해 회복시켜 주시고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계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이양길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많은 인원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식당봉사에 감사해 했다. 힘든 봉사도 긍정적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느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에 3년전부터 원래 믿음의 성도들이 교회에 못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셔서 그렇다.  이제는 그분들의 기도의 바톤을 우리가 받아야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김영준 장로</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밀알은 죽어야 생명이 난다. 소록밀알회가 존속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희생이 지속되어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희생의 정신으로 소록밀알회가 영원하기를 바란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최종관 장로</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밀알회 임원들의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말로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무런 변고 없이 잘 다녀오게 됨을 감사드린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 김또숙 집사님은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신다. 감사드린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일을 추진해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셔서 일을 잘 마치게 된 것 같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조요남 사모</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음식 준비로 걱정했는데 조직적으로 잘 한 것 같다.  이제는 더 많은 인원이 와도 자신 있다.  하나님께서는 99가지를 주셨는데 한가지를 가지고 불평했던 것 같다.  회개하면서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김복희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간증하는 모습 속에서 버스 안에서 찌라도의 하나님을 만났다.  비록 버스안에 있을[찌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각자의 간증에 더 많이 공감한 것 같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이근희 목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여호와 이례" 예비하시는 하나님,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14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택배가 쉬게 되었다.  콩물은 쉽게 상하는 음식이라 이틀을 밖에 둘 수 없었다.  도무지 콩국수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대구에서 사장님이 직접 콩물을 배달해 주셨다.  굉장히 먼거리라 기름값만 10만원 이상 드는데 직접 배달해 주신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예전에 양재평 장로님께서 "이 세상을 믿음의 안경을 쓰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영안이 열려서 믿음의 시각으로 삶가운데 열려지는 모든 일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한센인을 보면 이것도 선한병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셨다"라고 고백하셨다.  정말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은 봐야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제 소록도에 계신 분들이 연로하셔서 3~4년 뒤면 모두 하나님 곁으로 가실 것 같다.  이제는 동남아, 중국, 필리핀 등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font></div>]]></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5-09-02T15:56:20+09:00</dc:date>
</item>


<item>
<title>36차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2]</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2"><strong>최병한 선교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번에 인원이 많아 3대의 버스가 움직이므로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심을 더 확신했다.<br />점점 소록밀알회가 발전해 가는 것 같다.  봉사팀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번에 방문해 보니 새벽 기도에 참석하시는 숫자가 너무 많이 줄었다.  기존 한센인들은 많이 돌아가시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지고 연세도 계셔서 병원에 많이 계셔서 안타깝게 느낀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후 소록도 방문에는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김혜정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실 것을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회비에 비해 너무나도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린다. 식당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사랑의 실천을 느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애양원에서는 손양원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 목사님의 고난이 행복으로 바뀜을 봤다.  고난이 주님을 향하게 했음을 느꼈다. 고난이 유익이 된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에서는 "기도의 능력이 사랑의 실천", "순교를 위해 천국을 준비해야 한다"는 표어가 현재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에서 예전보다 기도의 열기가 식었다는 말에 안타까웠다. 그 기도의 촛대를 우리가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기도의 몫은 우리의 몫임을 깨달았다.</font></div>
<div><font size="2">1세대가 다 없어지기 전에 두 딸을 데리고 한 번 더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임하리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10년도 훨씬 전에 소록도를 왔다갔었다.  그 때는 진물도 흐르고 집도 허름했었다.  하지만 그때도 환우들을 대하는 느낌이 아무렇지도 않았고 정상인을 대하는 마음과 같았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br />이번 소록도 방문 간증을 들으면서 더욱 은혜로왔던 것 같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황미숙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상길 회장님이 광석교회 장로님이기는 하지만 사실 소록밀알회에 관심이 없었다.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임하리 권사님이 가신다고 하길래 그냥 마음이 동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찌라도의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정말 감동받았다.  모든 분들이 받은 은혜를 나도 함께 받았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이일섭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이번 방문을 통해 내가 봉사를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은혜를 받는 것임을 알았다.  사실 내 힘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사하며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허재욱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 방문 후 마음이 뜨거워졌다.  이후로 더욱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려고 한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김삼숙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소록도 올 때마다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에 가슴 따뜻하고 이것이 바로 성도의 생활임을 느낀다.<br />이번에 찌라도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경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선교는 어떤 상황이 갖춰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하라는 말씀에 느신했던  마음을 채찍질해본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 /><font size="2"><strong>김길모 권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여러사람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 왔다.  전라도 곡성이 고향이라 어릴 때 나병환자를 많이 봐서 그런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도 많이 바뀌고 표정도 많이 밝아진 것 같았다.  우리가 현재 편안하게 지내는 것은 소록도 한센인들의 기도 덕분인 것 같다.<br /></font></div>]]></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5-09-02T15:19:10+09:00</dc:date>
</item>


<item>
<title>36차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1]</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2"><strong>이상길 장로</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br /></strong>인기남(인천기독남성합창단)들은 정보도 없이 여행하는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빡빡하고 짜여진 일정에도 순응하시고 잘 따라 주셔서 감사하다. </font></div><font size="2">
</font><div><br />소록도성지순례는 아무런 정보없이 그저 등떠밀려서 다녀왔다 하더라도 은혜 가운데서 일정을 소화하는 것 같다. 이번에 참여 인원이 많아서 걱정된 마음이었는데 기도로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어 주신다고 생각한다.</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김혜진 집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br /></strong>소록도를 그저 무서운 곳으로 생각했는데 지난 1월에 방문했을 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번에도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간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선남송 장로</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br /></strong>잠자리가 불편했으나 모두들 불평불만 하지 않고 순응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소록도 성지순례에 참석하게 되면서 기도의 힘을 믿게 되었다.  이번에 병원을 돌아보면서 아직 소록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좀더 소록도에 신경을 써야겠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김명식 청년</strong></font></div><font size="2">
</font><div><br />이틀동안의 관심과 따뜻함에 감사드린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말은 말은 평소에도 많이 들어왔지만 이번 소록도 환우들의 기도 속에서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드린 바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div>
<div>고통속에서 믿음을 지켜주신 선배님들을 보며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최봉금 집사</strong></font></div><font size="2">
</font><div><br />이번에 확실한 도전을 받았다.  작은 자의 소망이 기도로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주방에서 애쓰신 봉사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이번에 딸과 함께 참석했는데 아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은혜, 순교의 정신, 기독의 영역에 대해 도전을 받았을 것이라 믿는다.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송정진 권사</strong></font></div><font size="2">
</font><div><br />처음 출발할 때 애양원에 대한 기도와 설렘으로 갔었다.  애양원을 돌아보며 천국에서 손양원 목사님께서 기쁘게 계신다고 생각되었다.  </div>
<div>이번 가정방문에는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중환자분이 계셨다.  직접 환자분의 손을 잡았는데 그 분이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함께 눈물을 흘린 것만으로도 은혜로왔다.</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최지우 학생</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br /></strong>보고 느낀 것이 많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서종성집사</strong></font></div><font size="2">
</font><div><br />이번 방문 목표의 200%를 달성했다.  채소도 씻고 식기도 닦았다.  사실 미리 설겆이를 돕겠다고 한 말이 있어서 더 열심히 닦은 것 같다.  하지만 그 보다도 이번 소록도와 애양원 방문은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거의 멘붕상태였다. </div>
<div><br />애양원에서 히브리서 한장을 암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사실 성경 한 구절도 외우기가 쉽지 않은데 그 열악한 환경에서 성경을 외우는 모습에서 많이 반성했다.</div>
<div><br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서는 뜨거운 마음이 들었다. 9가지 감사 조건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안경선 목사님을 보면서 손양원 목사님의 용서와 사랑이 대를 이어 10배, 20배 커져감을 느꼈다.  <br />소록도의 환란을 극복하고 소망을 갖고 사시는 소록도의 환우를 보면서 바울의 말씀이 현재에 맞닿아 있음을 느꼈다.  </div>
<div><br />국가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자신 아니면 바로 옆 가족들에 대한 기도만 하는 내 모습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너는 무엇을 했느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는 질문을 계속 받았다.</div>
<div><br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라는 말씀을 보면 현재 나에게는 기뻐하고 감사한 일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는 쉬지말고 기도하자고 다짐했다. </div>
<div><br />내가 너에게 크나큰 고난과 역경을 주지 않았을[찌라도] 기도를 열심히 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이제 부터는 앞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겠다.</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종은 청년</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하나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 것 같다.  사랑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이신데 이제는 감사의 하나님이 더 와 닿는 것 같다.  이번에 열방에 대한 선교 의지를 많이 부어 주셨다. 
</font><div><br />현재 장애인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해서 장애인들을 많이 보았지만 한센인들을 본 이후 그동안 딜레마에 빠졌던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며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의 더 커진 것 같다. </div>
<div><br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행하는 기쁨에 대해서도 많이 느꼈다.</div></div>
<div><br />현재 장애인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해서 장애인들을 많이 보았지만 한센인들을 본 이후 그동안 딜레마에 빠졌던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며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의 더 커진 것 같다. </div>
<div><br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행하는 기쁨에 대해서도 많이 느꼈다.</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손인석 성도</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font size="2">나는 흔히 말하는 나이롱 신자다. 주일성수 보다는 안지키는 경우가 많고, 술담배도 좋아하고 일년에 10번 넘는 제사도 지내는 장손이다.  참석한 이유도 그냥 얼떨결에 아들 봉사점수 때문에 참석했고, 두번째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석했다. 
</font><div><br />현재 아버지께서 위중하셔서 1박2일 동안 시간을 내기도 힘들었다. 소뇌위축증이라는 병인데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한다.  </div>
<div><br />한센인들을 보면서 정말 어려운 일을 겪었구나 싶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한센인들은 그래도 혼자서 움직일 수라도 있지만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는 움질일 수도 없으니 부럽기도 했다. </div>
<div><br />그래도 이번에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할거리를 찾았고, 생각해보면 치매는 아니고, 말씀은 어눌해도 원하는 것을 말씀하실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div>
<div><br />성지순례를 오기 전까지는 소록밀알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20년간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 속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다.  가능하면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div>]]></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5-09-02T15: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소록도 영혼 _ 이상재 선교사</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sorok.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509/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1JalaMoGPMHQu.jpg" width="452" height="765" /></div></div>
<div><br /> </div>
<div>이번 소록도 방문에 아프리카 감비아 이상재선교사님이 함께 동행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이번 소록도를 다녀오면서 선교사님은 한편의 시로 소록도에 다녀온 소감을 밝히셨습니다.</div>
<div> </div>
<div>위의 사진은 직접 제 노트에 적어주신 것을 스캔한 것입니다.  </div>
<div> </div>
<div>피곤하고 조금은 귀찮을 것인데도 흔쾌히 직접 시를 써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5-09-02T14:38:03+09:00</dc:date>
</item>


<item>
<title>34차 성지순례 방문 소감</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9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line-height:160%;">
<ul>
<li><b>정혜원집사</b> <br />가정심방을 하면서 그 분들로부터 은혜를 받았다. 소록도를 기도의 제목으로 주셔서 감사한다. <br /><br /></li>
<li><b>김경희권사 </b><br />가정방문을 하다가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손을 붙잡지 못했지만 마지막 가정에서는 손을 꽉 부여잡았다.<br /><br /></li>
<li><b>김신국목사</b><br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마음을 읽은 것 같다. 친구가 이전에 소록도에 있어서 80년대에 방문했었다. 처음 방문때는 악수도 하지 못했고 90년대 2차 방문에서 손을 잡고 무거웠던 마음을 털었다. 고통받는 형제를 사랑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br /><br /></li>
<li><b>이병희권사</b><br />8년전 소록도를 방문했었다. 어렵고 힘든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함에 감동을 받고 회개했다. 이 은혜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소망한다.<br /><br /></li>
<li><b>홍현풍집사</b><br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방식이 다양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외적인 병, 마음의 병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병인지 생각하게 되었다.<br /><br /></li>
<li><b>민경심집사</b><br />가정방문을 통해 많이 깨달았다. 전에 보다는 나아진 삶에 마음이 편했다. 외적병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가정방문 중에 스스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내 자신을 위해 기도 했지만 그 분들의 남을 위한 기도에 감동을 받았다. <br /><br /></li>
<li><b>김성숙A집사</b><br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br /><br /></li>
<li><b>김성숙B집사</b><br />고 3 아들과 동행하게 되었다. 가정 방문 때 그 분들이 평소에 기도와 찬양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지금껏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내가 얼마나 편하게 신앙생활을 했는지 느끼고 현재의 평탄한 삶에 감사한다.<br /><br /></li>
<li><b>신미자권사</b><br />병원 심방 때 이 분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것을 몸소 표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br /><br /></li>
<li><b>윤윤남권사</b><br />기도에 게을렀던 자신의 생활에 회개했다. 기도 생활에 게으르지 말라고 이 자리에 부르신 것 같았다.<br /><br /></li>
<li><b>강외숙권사</b><br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 분들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br /><br /></li>
<li><b>이승완집사</b><br />그분들이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에 놀랐다. 내 자신의 믿음에 대해 반성했다. 믿음은 버리고 비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온전히 버려야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꼈다.<br /><br /></li>
<li><b>황의숙권사</b><br />그 분들을 대접하기 위해 국수 삶는 일에 순종하게 하시고 아무 탈 없이 배식이 끝나게 되서 감사하다.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라도 충전이 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듯이 믿음도 충전이 필요함을 알았다.<br /><br /></li>
<li><b>계광희권사</b><br />가정방문 속에서 은혜를 받았다. 그 분들이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마음속으로 지나가듯이 기도했는데도 목소리에서 애통하는 그 분들을 느끼게 되었다. 애통하는 기도를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 /><br /></li>
<li><b>홍덕기권사</b><br />보고 느끼고 은혜받는 시간이었다.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오신 소록 환우들을 보며 감명받았다.<br /><br /></li>
<li><b>김성란집사</b><br />하늘소리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사춘기 아들과 함께 왔는데 아들의 순종하는 모습이 좋았다. 말씀을 사랑하는 애양원 환우들에게 감명 받았다. 살아서 움직이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br /><br /></li>
<li><b>윤영숙권사</b><br />오늘의 느낀점을 꼭 생활에 실천하고 소록밀알회 일꾼으로 섬겨야겠다.<br /><br /></li>
<li><b>선남송장로</b><br />우리는 우리 개인의 기도가 첫째가 되고 있으나 환우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함에 감동받았다.<br /><br /></li>
<li><b>양선승집사</b><br />이 마음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애쓰신 임원진과 모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보다 더 알리고 후원해 주셨으면 한다.<br /><br /></li>
<li><b>김태완권사</b><br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생활을 하심을 기도 속에서 느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간다.<br /><br /></li>
<li><b>채갑주성도</b><br />처음 소록도에 오기 전 유한 간 아들이 느끼고 감사하게 할려고 데려왔으나 오히려 내 자신이 스스로 느끼고 감사했다. 영적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습을 보여주셨다. 타협하지 않는 신앙이라는게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br /><br /></li>
<li><b>오경훈 집사</b><br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생활에 대한 감사를 깨닫게 되었다.<br /><br /></li>
<li><b>고미정집사</b><br />외롭고 힘든 그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소록밀알회의 방문에 감사한다. 일회성, 소모성 방문이 많아 그 분들이 가시고 나며 오히려 더 허전해 하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br /><br /></li>
<li><b>박분임권사</b><br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환우들에게 감사와 도전을 받게 되었다.<br /><br /></li>
<li><b>이원평장로</b><br />찬양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br /><br /></li>
<li><b>유영득권사</b><br />55명의 교우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환우들을 직접 만나고 악수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br /><br /></li>
<li><b>윤정근권사</b><br />아직 봉사의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계속적으로 한발씩 앞으로 나가겠다. <br /><br /></li></ul></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4-10-02T11:08:37+09:00</dc:date>
</item>


<item>
<title>33차 소록도 성지순례 방문 소감</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2"><strong>제33차 소록도 방문(2014.1.3~4) 소감</strong></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홍순원 학생(고3)</strong></font></div>
<div><font size="2">처음왔어요. </font></div>
<div><font size="2">간증하신 장인심권사님 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준비하신 밀알회에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감금실에서 늦게 나와 길 잃어 버렸는데 길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1년에 한번은 오고 싶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준호 학생 (고2)</strong></font></div>
<div><font size="2">소록도 경치가 참 좋습니다. 사슴가족도 보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한센환자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받았고 영적으로 충만한 느낌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청소(맹인 가정)열심히 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전성림 권사 (광석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은혜와 축복의 땅인것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1세대 분들이 얼마 없어서 다음세대가 걱정이 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연결이 잘되길 기도하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최병한 선교사(중국 의료사역, 선교사)</strong></font></div>
<div><font size="2">2014년 축복의 시간.. 감회가 색다릅니다. </font></div>
<div><font size="2">20여년전 처음 왔었고 4년전에도 왔었는데 많이 변한 것 같아 서글픔을 느낍니다. </font></div>
<div><font size="2">목사님도 바뀌었고, 새벽기도회에 아는분이 5명이 안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2">병원에 계신분과, 소천하신분이 많고 정착촌에 새롭게 오시는 분들을 보면 걱정스럽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의사로서 한센병에 대해 소개하면 ... 적도 열대성 기후지역에 많이 발병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감각신경이 마비가 되어 상처에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우리나라는 신규 발병이 사라진 병이나 늦게 발견하여 휴유증에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남아있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밀알회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할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윤재옥 장로(할렐루야 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년초에 방문하게되어 보람되고..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어릴 때 환자분들을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조광원 대표(선한봉사센터 대표) </strong></font></div>
<div><font size="2">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정문호 부회장(푸른초장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부회장으로 섬김에 감사합니다. 빈자리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이 채우실 것을 믿고 걱정이 사라집니다. </font></div>
<div><font size="2">소록도에 계신 믿음의 어머니 천국준비하심을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오정종 집사(여의도 순복음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20년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변화되었고 비교가 됩니다.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새로 입주하신 3년차 되신 분이 피아노, 여러 악기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자주오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김수진 자매(팝페라가수)</strong></font></div>
<div><font size="2">지난해 처음 왔을 때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이번에는 여유가 있었던것 같고, 소록도 성도님들 뵈면 교제에 갈급하시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소록밀알회에서 귀한 사역하시는것을 깨닫게 되고 사역에 동참함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font></div>
<div><font size="2">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찬양. 노래하길 잘했다고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귀하게 생각되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1년에 한번은 꼭 오고싶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저의 재능을 많이 활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서희 간사 (고대의대 봉사단)</strong></font></div>
<div><font size="2">은혜많이 받았습니다. 힘들때 꺼내쓰려고 가슴에 뭏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천주교 다녀서 가정방문때 대표기도 못했는게 아쉬웠고.. 은행에 맡겨두고 찾아쓰는 느낌일것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김홍옥 권사(캐나다 이민)</strong></font></div>
<div><font size="2">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귀있는자는 들으라.. 듣는자가 복이 있다. </font></div>
<div><font size="2">아가서의 입맞춤이 영적으로 준비된 자의 중보기도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약한자 이지만 나라위해 중보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순종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순종하세요.</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최종관 장로(한신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많은 분이 은혜받는 모습이 귀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많은 기도용사 분들이 소천하시고 병원에 계셔서 새로 입주하시는 분들이 예배에서 은혜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방문하기 전에 3번 거절한 후에 방문했었는데 사랑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할 일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애양원, 동남아, 중국 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행하시길 부탁드리고, 주방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박진아 간사(벧엘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하나님이 왜 여기에 부르셨나 궁금했었는데,,방문하기전에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제게 맡기신 홈페이지의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하면 편견이 사라질 수있겠다. 생각듭니다. </font></div>
<div><font size="2">간증하신 권사님이 너무 담담하고..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100일된 딸과 함께 입소하셨다는 성도님의 간증을 들으며 자녀는 하나님이 키우시는 것이다 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하나님께서 궁금증에 답을 주신것 같아 감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하현진 목사(장애인 특수사역)</strong></font></div>
<div><font size="2">장애인 특수학급 맡고있습니다. 장애인 부모님들은 사연이많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들어주는 것이 복음사역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복음이 필요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예수님은 복음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병원에서 찬양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조건이나, 재능에 관계없이 내게주신 사명 깨달으면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복음이 중요함을 깨달음에 감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지연 선생님(샘병원 과장)</strong></font></div>
<div><font size="2">밀알회의 오랜 사역에 참여함에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font></div>
<div><font size="2">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찌라도 하나님을 만남에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삶의 고통이 오더라도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들 보며 예수생명사역에 참여함에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유보리스 목사(우즈베키스탄)</strong></font></div>
<div><font size="2">간이 99% 망가져 3개월 사형선고 받았으나 하나님과 씨름하며 극적으로 회복되었고 의사도 놀랐습니다. 장거리 여행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힘주셔서 감사하며 다닙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김복희 권사(회계)</strong></font></div>
<div><font size="2">하나님 하시는 일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은혜이고 감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신현명 권사(광석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이양길, 김복희 권사님... 찌라도 주방 기대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상길 장로(소록밀알회 회장, 광석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선교가 왜 어렵나?..., 내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고 생각하면 은혜받게 됩니다. 참여하신 귀한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한해 첫 단추를 소록도에서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8월 15일 여름방문도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근희 목사 (푸른초장 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어릴적 친구들 생각나듯 소록도 올때마다 옛날 추억 떠오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전에는 6~7시간 걸렸는데 요즘은 4시간이면 옵니다. ..제 인생 기로의 순간에서 소록도의 집사님을 통해 새생명 얻고, 인생해답을 찾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소록도에서 하나님 살아계시면 만나주시길 기도했었고 1982년 7월 5일 하나님 만났고..., </font><font size="2">다시태어난 날이 되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소록도 성도님들을 만나며 환자분들의 얼굴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정연수 목사(서울행복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깨와 소금이 만나면..., 깨소금, 깨와 설탕이 만나면..., 깨달음이 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찌라도 하나님은 신앙고백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상담 동역자분이 55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생명주신 그날 까지 찌라도하나님을 만나러 다니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소록도에 새식구가 오심도 감사하고 은혜 나눌수 있도록 동참하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strong>이양길 권사(성현교회)</strong></font></div>
<div><font size="2">손이 느려서 걱정했는데 봉사부에서 칭찬 받아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불신 남편 만나 핍박가운데 살아온 삶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아이들 책임져 주셔시고 기적같은 응답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구원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남편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소록도 다녀오며 회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description>
<dc:creator>소록밀알회</dc:creator>
<dc:date>2014-06-30T19:59:22+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의 소록도 방문기(4)</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68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360"><img width="329" height="500" style="border:;float:left;" alt="4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zEWUyr8T2wdI2JS261OGA.jpg" /></td>

<td valign="top"><br />
<div>이 십자가 상이 서있는 곳이 바로 소록도의 최고 아픔의 장소인 벽돌공장터라고 했습니다.</div>
<div>아마 십자가상 아래 부분에 있는 벽돌이 그 날이 벽돌인가 봅니다.</div>
<div> </div>
<div>감각이 무딘 손으로 일제에 의해 수많은 학대를 당했을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div>
<div>그러나 이곳의 한센인들은 그 아픔을 아픔으로 그치지 않고 하나님 사랑... 하나님께 영광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div> 
</td></tr>

<tr>
<td height="10" colspan="2"></td></tr>

<tr>
<td><img width="330" height="500" style="border:;float:left;" alt="42.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hnqTXck8.jpg" /></td>

<td valign="top"><br />
<div>떠나 오기 전 교회의 모습입니다.</div>
<div>새벽에 봤던 모습과는 사뭇다른 모습이었습니다.</div>
<div>새벽에는 약간 어둡고 을씨년스러운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답게 우뚝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div>
<div>교회도 이 곳의 한센인들을 닮은 듯 합니다.</div></td></tr>

<tr>
<td height="10" colspan="2"></td></tr>

<tr>
<td colspan="2">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00" height="338" style="border:;" alt="43.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Q6lEtQXDK5UJJCe4EYp.jpg" /></div>
<div><br />우리가 타고 왔던 관광버스입니다. 꽤 훌륭한 버스입니다...^^ </div>
<div>특히 내부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버스입니다.  시종일관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div>
<div>이제 서울로 출발합니다. </div>
<div> </div>
<div>그런데 소록대교에 도착하기전 한 사람이 타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 제 인상에 남았던 홍순원학생..^^</div>
<div>여기저기 수소문한 결과 감금실에 있다고 했습니다... 차는 기다리고 그곳의 성도님께서 학생을 무사히 차까지 이동시켜 주셨습니다.  </div>
<div>감금실에서 나와 길을 잃고 헤맸다고 합니다..  하마터면 소록도에 놔 두고 올 뻔 했습니다.</div>
<div>다들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걱정하시고 늦게 올라탄 학생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냈습니다.</div></td></tr>

<tr>
<td height="10" colspan="2"></td></tr>

<tr>
<td>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30" height="500" style="border:;float:left;" alt="44.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RNYFbme9AhODPUUWBFSl73HR.jpg" /></div></td>
<td valign="top">
<div>차 안에서 찍은 소록대교의 모습입니다.</div>
<div>소록도여 안녕... 여름에 다시 만나자꾸나...</div>
<div> </div>
<div>하룻밤을 세우고 봉사에 힘들고 지치셨지만 다들 은혜 충만에 기뻐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엄청 피곤하셨을텐데 서울에 도착하는 5시간 내내 은혜를 서로 주고 받느라 주무시지도 않고 오시더군요...</div>
<div> </div>
<div>저에게도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 동안 세상에 삶에 쫒겨 믿음의 끈을 단단히 붙잡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오직 소망은 하늘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div>
<div> </div>
<div>주님은 어느 곳에서나 제 편이셨고, 저에게 은혜부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div>
<div> </div>
<div>다시 만날 때까지 소록도에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div></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포동이</dc:creator>
<dc:date>2014-01-08T11:53:02+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의 소록도 방문기(3)</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10" style="border:;" alt="2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cx6yoWtAgR.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00" style="border:;" alt="22.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DbENprnMDAONJCcGepqqxM6Li.jpg"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47" style="border:;" alt="23.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imL5ge4dL2HgoV2N.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92" style="border:;" alt="24.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ckt9MVO6UxcvKAK6o8Fu1WBMogv.jpg" /></div><br /><img width="650" height="359" style="border:;" alt="24_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9tFrcwFHncq.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40" style="border:;" alt="25.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mDZEMBmGoXjq26auOAU81u2w3Seokg.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390" style="border:;" alt="26.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LPMziebLeToQy75UV69yfHjEzMuNV8y.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688" style="border:;" alt="27.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4r6qnYzNWlSeeoMF5vQq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306" style="border:;" alt="28.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g9ii8VnlTf77VmhZ5Pvkpt.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800" style="border:;" alt="29.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auqpx6K6X.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515" style="border:;" alt="30.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2DMHWXSpNiVaJ3l3qKv3s459CHdx9qr.jpg" /></div><br /><img width="700" height="77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3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lPwixoI6QYcEV.jpg" /></div>
<div>저에게 있어서 이 나무들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div>
<div>유난히 많은 가지들... 하늘을 향해 뒤 엉키듯 자라있는 가지들... 그 가지들이 모여서 만든 아름다움...</div>
<div>저는 단 하나의 단어만이 생각났습니다. "절규"... </div>
<div>이 분들의 절규가 모이고 모여 이렇게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div>
<div>가지 많은 나무들이 두 팔을 하늘을 향해 뻗은 모습은 한센인들이 주를 향해 외치는 절규로 보였습니다. </div>
<div> </div>
<div>이 분들의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소록도가 있겠지요. </div>
<div>여기와서 안 사실이지만 지금의 소록도는 금지된 곳이 아닌 관광객들도 꽤 방문하시는 곳이었습니다.</div>
<div>이제는 소록도가 이전의 소록도가 아닌 공기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록도였습니다. </div>
<div> </div>
<div>저의 편견.. 저의 삐뚤어진 시각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div>
<div align="right"> </div>
<div align="right">---- 계속 ----</div>]]></description>
<dc:creator>포동이</dc:creator>
<dc:date>2014-01-07T18:27:57+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의 소록도 방문기(2)</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div>새벽기도를 끝내고 돌아와서는 회원들의 아침 식사 준비에 바빴습니다.</div>
<div>이양길 권사님의 지휘(?)로 이상길 회장님 부부, 정문호 집사님, 김복희 권사님, 그 외 여러분들 (제가 성함을 다 기억을 못해서 죄송..^^;;;) 모두 바쁜 손길로 봉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가운데서도 정말 풍성하게 음식이 채워졌습니다.</div>
<div>저도 열심히 소고기를 볶느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div>
<div> </div>
<div>아침 메뉴는 밥도 흰밥, 잡곡밥의 두 종류에다 소록도에서 직접 구입한 키조개가 들어간 미역국, 훌륭한 소고기 불고기, 고추, 상추, 깻잎쌈, 김, 김복희 권사님이 직접 담그신 김치까지 너무나도 푸짐한 밥상이었습니다.</div>
<div>아침에 이렇게 기름이 좔좔 흐르는 풍성한 밥을 먹어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설겆이도 다같이 힘을 모아 후다닥... 이날 9조에 해당되신 분들이 모두 봉사하셨습니다. </div>
<div>밀알회 회원 30여명에 나중 점심 배식 약 150명 정도를 다 감당하셨으니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누구하나 힘든 기색없이 웃음으로 봉사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아침을 먹은 후 가가호호 방문을 위해 먼저 새마을 센터에 들렸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09.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OSoq1w17Z3zbHi3LzusgKumcfQ.jpg" /></div>
<div>새마을회관을 향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태양이 떠오르더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일출이었습니다.</div>
<div>공기도 너무 맑아서 그런지 떠오르는 태양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왔습니다.</div>
<div> </div>
<div>새마을회관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한센병으로 시력을 잃으신 분들이 모이신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공동 주택의 개념인데 제가 방문한 곳은 신생리 일반 주거지역이라 이날 새마을회관을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div>
<div>그러나 새마을회관에 들어서자 김또숙 집사님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10.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gRgDqCqZ1NzVwLdJc.jpg" /></div><br />김또숙 집사님 또한 시력장애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말 하나하나에 할렐루야!를 외치시던 그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유명한 성악가 같은 발성으로 뱃속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할렐루야는 정말 힘이 있었습니다.</div>
<div>순간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내가 할렐루야를 얼마나 외쳤던가... 하나님을 얼마다 찬양했던가...</div>
<div>흔히 우리는 "아멘"을 많이 외칩니다. 물론 "아멘"이라는 말이 대단한 말이기는 하지만 이 "아멘"을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용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div>
<div> </div>
<div>주여 건강 주시옵소서, 아멘... 물질의 풍요를 더하옵소서, 아멘... 화목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옵소서, 아멘을 외치지는 않았나...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div>
<div>인간의 존재이유는 하나님 찬양이 먼저인데 할렐루야를 외치기 보다는 육신의 안위와 평안을 구하는 목소리만 높인 것이 아닌지 스스로 묻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정말 저분들이야 말로 "너무 아픕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을 외쳐야됨에도 하나같이 육신의 안위보다는 오직 하나님 찬양을 외치고 계셨습니다. 제 믿음이 얼마나 어린아이와 같았나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새마을 센터에서 김또숙 집사님과 기도와 찬양의 시간을 가진 후 각 조별로 가가호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1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P3pBFRzXtcozrBTmV.jpg" /></div><br />저희 조는 저를 포함하여 세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섯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집은 전부 공동주택의 형태로 되어 있었고 7-1, 7-2.... 8-1, 8-2 이런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집에는 이름표가 있었습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366" style="border:;" alt="14.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yDB9Bbxk.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366" style="border:;" alt="15.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4qNGzx8D1iNMGWl3VQvLKjVn.jpg" /></div><br />집은 거의 이런 식으로 비슷비슷한 공동 주택이며 각 집앞에 화단을 가꾸신 곳도 있고, 해조류 등을 널어 말리기도 하고 고추나 마늘 등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div>
<div>집 내부는 혹시라도 그 분들이 맘 상해 하실까봐 찍지는 않았습니다. </div>
<div> </div>
<div>저희 조가 방문한 집은 3가정은 부부가 사셨고 2가정은 할머님 혼자서 각각 사셨습니다.</div>
<div>사실 여기서 저는 약간 혼란을 겪었습니다. 지금 소록도의 일이기는 한데 소록도에는 두 부류의 한센인이 계셨습니다.</div>
<div>약 40~50년대 이전에 오신 분들은 이곳에서 너무나도 큰 고통속에서 울부짖으며 사셨고 그 이후에 오신 분들은 몇년간 병을 치료받고 외부에서 사시다가 오신지 1~2년 정도 되신 분들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이곳에서 계속 사신 분들은 일제시대 부터 고통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사신 분들이셨습니다. 그 분들이 의지할 곳은 오직 주님밖에 없었으며, 피눈물 흘리며 고통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오신 것 같았습니다.</div>
<div>그러나 여기서 몇년간 치료를 받다가 외부에서 살다가 다시 오신 분들은 사실 한센인의 혜택을 받기 위해 오신 것 같았습니다. 세 부부를 만났었는데 그 중 두 부부는 한분이 한센인이 아니셨습니다.</div>
<div> </div>
<div>다들 수원, 일산 등지에 집을 가지고 계셨고 여기가 워낙 혜택도 좋고 공기도 좋다보니 오신 것 같았습니다.</div>
<div>생활도 어느 정도 풍족해 보이셨고, 그냥 우리들 모습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div>
<div> </div>
<div>그러나 제가 만난 이란이 할머님은 달랐습니다.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12.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LeUE7CETtvng7C7UAU.jpg" /></div><br />어릴 적 보았던 세로글 성경... 옆은 빨간색으로 칠해진 성경이었습니다. 낡은 소반에 올려져서 항상 보고 계신지 돋보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기도와 성경말씀으로 사신다고 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정말 은색으로 덮은 아름다운 머리에 얼굴이 동글동글한 귀여운(?) 할머니셨습니다.</div>
<div>다리가 불편하셔서 거동이 쉽지는 않으시지만 시종일관 소녀의 미소를 보이시는 분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22세에 발병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결혼을 하셔서 100일된 아기가 있었는데 업고 소록도에 들어오셨답니다.</div>
<div>거기서 아이를 여기서 키울 수 없으니 밖에 녹동 어느 곳에 가서 버리고 오라고 하셨답니다. 내 살자고 딸을 버려둘 수가 없어서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고 버티셨답니다. 그렇게 아이를 2년간 돌보셨는데 강제로 보육원에 보내졌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그곳은 천주교재단 보육원이었는데 도무지 그곳은 아닌 것 같았답니다. 아마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크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데리고 나와서 친척집에 맡겼는데 정말 배도 곯고 힘들게 여기저기 친척집을 전전하셨다고 합니다. 아이 혼자 참으로 고통을 당한 것이지요..</div>
<div> </div>
<div>물론 할머님도 여기서 무지무지 고생을 하셨답니다. 고문 받기 싫어서 도망가다가 잡히고, 도무지 힘들어서 목숨을 버리는 사람을 여럿 봤다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걱정으로 밤낮 피눈물로 사셨다고 합니다.</div>
<div>할머님은 많이 우셨는데 그러나 이날 할머님의 말은 저에게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나는 기도밖에 할 수 없었거든요... 내가 키울 수 없으니까 걔는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난 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오직 기도만이 나에게 전부였어요... 내가 키운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지금은 시집가서 애도 낳고 잘 살아요..."</div>
<div> </div>
<div>그랬습니다. 제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제 딸의 키를 늘일 수 없고... 제 딸을 제 생각대로 키울 수 없는 것입니다. </div>
<div>생각해보면 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셨는데 그건 자꾸 잊어버리고 제 손으로 키우고자 아둥바둥 했었습니다.</div>
<div>환경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고 왜 안되는지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div>
<div>주께서는 오늘도 우리 딸을 예쁘게 잘 키워주고 계신데 너무 인간적으로 키웠던 것 같습니다. 제 딸은 제가 키우는 것이 아닌 바로 하나님께서 키우셨던 것을 제가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것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이란이 할머님은 딸 이야기 할때는 슬퍼하셨지만... 다시 하늘의 소망을 얘기할 때는 영락없이 귀여운 소녀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 갈 때만 기다리고 있노라고...</div>
<div> </div>
<div>제가 과연 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 갑자기 하나님이 부르시면 저렇게 환한 모습으로 갈 수 있을까요...</div>
<div>죄악된 세상에 몸 담구며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있을까요... 저 환한 표정이 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지금의 행복이 지금의 믿음이 물질에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div>
<div>오히려 외부에 나가셔서 생활을 누릴만큼 누리신 분들에게서는 그런 천상의 미소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 평안함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에게서만 그런 모습을 뵐 수 있었습니다.</div>
<div>참으로 반성을 많이 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div>
<div>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없을찌라도 하나님을 만난 그 분들에게는 천상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div>
<div>처음 차를 타고 오면서 말씀하신 찌라도의 하나님은 이곳에 계셨습니다. 그 분을 만나뵌 사람들의 기쁨과 평안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가가호호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니 10시 30분... 이곳은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관계로 그 시간이 점심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조는 늦게 도착해서 이미 점심 떡국 배식이 끝난 다음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떡국은 참 맛있었습니다. 그 분들은 떡국을 드시기 힘드신데 이런날 떡국을 대접해 드리니 저도 기뻤습니다. 왕만두는 얼마나 큰지 제 주먹만했습니다. 다들 준비하신 손길들이 대단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가가호호 방문 후 은혜받은 내용들을 삼삼오오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366" style="border:;" alt="13.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bVjwDVdC2ZZRq.jpg" /></div>
<div align="center">[우리가 머물렀던 숙소 전경]<br /></div>
<div align="right"></div>
<div align="right">----- 계속 -----</div>]]></description>
<dc:creator>포동이</dc:creator>
<dc:date>2014-01-07T13:49:21+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의 소록도 방문기(1)</title>
<link>https://sorokmilal.com/bbs/board.php?bo_table=so45&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div>먼저 소록도의 일정을 가감없이 쭉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div>
<div>그냥 제가 다녀온 곳을 쭉 한번 더 훑어 보고자 합니다. </div>
<div>그래서 그 날의 은혜로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합니다.</div>
<div>함께 하셨던 분들도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그날의 은혜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div>
<div> </div>
<div>간사라는 책임을 갑자기 맡고 아무 사전 지식이 없는 관계로 그냥 멀뚱멀뚱 가방에 칫솔, 치약만 들고는</div>
<div>그냥 무작정 지하철을 탔습니다.</div>
<div>1월 3일 오후 7시 방배역 1번출구... 일산에서 출발한 관계로 정말 한참을 이동했습니다.</div>
<div>1번 출구 SK 주유소 앞이라는 글자를 못보고서는 그저 1번 출구에 서있다가 전화 통화 후 </div>
<div>SK 주유소 앞으로 가니 그 보다 조금 위쪽에 소록 밀알회 글자가 깜빡이는 꽤 훌륭한 관광버스가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임원분들은 회의할 때 잠시 잠깐 뵌 관계로 그냥 인사만 하고 무작정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div>
<div>암튼 계속 멀뚱멀뚱... 이 날의 제 컨셉은 멀뚱~~^^;;;</div>
<div> </div>
<div>자주 뵈온 분들이 많은 관계로 저마다 인사하느라 바쁘셨고 하하 호호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div>
<div>모두들 봉사하러 가신다는 마음 보다는 그분들을 뵈러 가는 것 자체에 기쁨을 두시며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div>
<div>기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div>
<div> </div>
<div>다들 조그마한 가방을 들고 계셨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잠시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div>
<div>그때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 화장품 등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div>
<div>저는 전혀 잠을 안자는 줄 알고 그냥 칫솔과 치약만.... 에그그...ㅡ.ㅡ;;;</div>
<div> </div>
<div>차에 타서 움직이니 김밥, 음료수, 간식, 물... 정말 너무나도 풍성하게 주시더군요...</div>
<div>그러다가 소록도 가는 내내 최경숙 박사님의 사회로 각자 소록도를 가는데 대한 기대감과 소감에 대해 나누는 </div>
<div>시간을 가졌었습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01.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UdUfdi67AD8aKEdt.jpg" /></div>
<div><br />그 중 저의 시선을 끄는 분은 이원복선교사님이셨습니다. </div>
<div>방문자 중 연세가 제일 높기도 하셨지만 암말기의 거동조차도 많이 힘드신 몸으로 함께 동행하셨습니다.</div>
<div>하얗게 샌 머리가 너무 아름다우셨으며 웃는 모습이 참으로 고우신 분이셨습니다.</div>
<div>스스로의 몸도 가누기 힘드실건데 소록도 분들과 함께 하실려는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div>
<div> </div>
<div>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div>
<div>이미 다녀오셨던 분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었는지에 대해 말씀하시고 </div>
<div>새로 오신 분들은 기대 하셨습니다. (이날 새로 오신 분들은 저를 포함하여 총 8명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7" style="border:;" alt="02.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g7Q7koSpN7Up9CZsHp8PpT.jpg" /></div>
<div><br />홍순원 학생... 올해 고 3이 되는 학생인데 스스로 소록밀알회 공고를 보고 참여한 대단한 학생이었습니다.</div>
<div>학업의 이유로 교회조차도 가지 않는 많은 학생들에 비해 정말 아름다운 학생이었습니다.</div>
<div>참 대단하다 싶은 학생이었는데 이 학생은 마지막 소록도를 떠나는 시점에 대 히트를 칩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소록도에 도착한 시각은 12시 20분쯤... </div>
<div>숙소로 가서 쉬라고 하시는데 소록도 분들은 3시 40분에 새벽예배를 드린다고 하셨습니다.</div>
<div>헉... 자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ㅡ.ㅡ;;;;</div>
<div>여자분들이라 그런지 1시 넘어서까지 씻으시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대충 이만 닦고 그냥 취침...</div>
<div>그러나 낯선 환경... 설레임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있는데 새벽 3시 어머님들은 모두 일어나서 세수하시느라</div>
<div>정신이 없어서 저도 덩달아 한숨도 못자고 겨우 비누로 세수만 하고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div>
<div> </div>
<div>조용이 앉아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03.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xVdtPjPNO4bef6n.jpg" /></div>
<div><br />그 새벽에 성가대도 섰습니다. 매일 성가대가 선다고 합니다. 대단하신 분들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한센인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셨습니다. 그냥 이웃집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div>
<div>다만 고생을 많이 하셔서 몸이 조금 힘드신 듯한 그런 모습....</div>
<div>가끔 손이나 발에 흉터가 계신 분도 있었지만 그 모습은 가끔 우리 주변에도 있는 화상환자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div>
<div>책으로, 매스컴으로 생각했던 끔찍한 모습은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조용히 예배가 끝나고 2부에는 소록밀알회 여러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div>
<div>모두들 나가서 찌라도의 하나님을 특송했습니다.  찌라도의 하나님... 그 때는 무슨말인지 잘 몰랐습니다.</div>
<div>차안에서 찌라도의 하나님을 만나라는 말에 약간 의아했습니다.</div>
<div>특송을 부르면서도 사실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0" style="border:;" alt="08.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bUyqVGJp7KjXdkTGU6at3ZBesQg9n.jpg" /></div>
<div><br />최경숙 박사님 사회로 이상길회장님, 최종관 전직회장님, 최병한 선교사님 등이 오랫동안 소록도를 방문하면서 </div>
<div>벅찬 감동을 얘기하셨습니다.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50" height="488" style="border:;" alt="05.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D2WuADqDQDfYwjsrdml.jpg" /></div>
<div>하현진 목사님과 이지연 종양내과 과장님 부부, 최경숙 박사님의 특송도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이 순서가 모두 끝나고  장인심 권사님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div>
<div>핑크색 점퍼와 빛나도록 하얀 머리카락...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div>
<div>빠르면서도 카랑카랑한 목소리... 허리가 아프셔서 잘 서 계시지도 못하면서도 그 기개만은 꺾이지 않는...</div>
<div>웃음이 아직도 16세 소녀같은 그런 분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88" height="650" style="border:;" alt="06.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xYaizzV877s9jTt.jpg" /></div>
<div><br /><br />부잣집 그것도 종갓집 1남 5녀 막내딸로 태어나서 온갖 사랑을 다 받고 사시다가 16세에 발병하셨다고 합니다.</div>
<div>정말 꽃다운 그 나이... 여기서 안 사실이지만 10대~20대에 발병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div>
<div>이전에는 한센병을 아주 극악한 병으로 봐서 발병 사실이 알려지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며 쉬쉬하셨답니다.</div>
<div>아버님은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권사님도 죽을려고 하셨다가 먹은 약을 토하는 바람에 사셨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지금 모습을 봐도 너무나도 이쁘고 귀여웠을 것 같은 16세 소녀에게는 너무 가혹한 형벌이었을 겁니다.</div>
<div>소록도에도 스스로 가겠다고 하셨답니다. 섬을 들어가는 도중 바다에 몸을 투신하실려고...</div>
<div>그렇게 소록도에 들어가서 매일매일 산에 올라가 울며 언제라도 시간이 되면 죽으리라는 맘으로 사셨답니다.</div>
<div>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방문하게된 교회에서 설교가 자살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셨답니다.</div>
<div>권사님의 맘을 크게 흔드는 말씀이셨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셨답니다.</div>
<div> </div>
<div>그 중간 중간 소록도에서 겪은 참혹한 일상은 여기에 다 기록하기도 힘듭니다.</div>
<div>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개방된 중앙공원은 피로 땀으로 눈물로 강제 동원된 노역으로 만드셨고...</div>
<div>굶주림에 허덕이고 아픔에 허덕이고 고문에 허덕이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하신 분도 많다고 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남자에게는 강제 정관수술... 임신부에게는 강제 낙태... 어린 핏덩이 엄마는 억지로 그 자녀를 떼어 놓았다고 합니다.</div>
<div>그 분들에게는 오로지 하나님 밖에는 없었습니다.</div>
<div>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금의 시간이라도 있으면 오로지 기도만이 전부이셨습니다.</div>
<div>그 분들의 상처입은 무릎이... 오그라든 손이... 오직 기도로만 위로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div>
<div> </div>
<div>대단한 믿음의 선배들이셨습니다. 정말 먹고 살기도 힘든 곳에서 그 분들의 손으로 예배당을 만들고...</div>
<div>100원 200원 모아서 해외 선교도 하시고...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와 찬송이 끊이지 않는 대단하신 분들이셨습니다.</div>
<div> </div>
<div>그저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지금의 기독교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들이셨습니다. </div>
<div> </div>
<div>무엇보다도 감동이었던 것은 그 상처를 자신의 피맺힌 가슴으로 품어서 지금의 담담함과 웃음을 만드신 것이었습니다.</div>
<div>그 끔찍한 얘기도 담담히 하셨고 그 고통스러웠던 얘기도 담담히... 가끔 흥분된 목소리도 하셨지만 </div>
<div>주님을 만나고 기도하던 얘기를 하실때는 천상의 얼굴로 기쁨이 가득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한 시간여의 긴 간증이었지만... 잠 한숨 안자고도 전혀 졸립지 않았습니다.</div>
<div>목이 울컥했지만 오히려 누가 될까봐 울지 않았습니다.</div>
<div>그렇게 교회를 나섰습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9" height="738" style="border:;" alt="07.jpg" src="http://sorokmilal.com/data/cheditor4/1401/ec4771762ea205cb404f78e3667989bc_rh2hvWNQ2.jpg" /></div>
<div>워낙 이른 시간에 새벽예배를 드리는 터라 1부, 2부, 간증시간까지 2시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도 밖은 어둡습니다.</div>
<div>아픔 속에 우뚝 서있는 교회의 모습이 참 가슴 아리게 다가왔습니다.</div>
<div> </div>
<div>(제가 뒤에 앉은 관계로 전부 줌으로 당겨 찍다보니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이해 바랍니다..ㅡ.ㅡ;;;)</div>
<div> </div>
<div align="right">------- 계속 ------<br /></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포동이</dc:creator>
<dc:date>2014-01-06T17:06: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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