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차 소록도 성지순례를 마치고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35차 소록도 성지순례 방문을 마치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귀한 만남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값지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 송구영신예배와 신정, 그리고 첫주 예배로 이어지는 바쁜 일정속에서 이틀간의 여행은 처음부터 쉽지 않은 방문이었지만 그래도 37명의 적지 않은 인원이 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소록도를 처음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모두들 힘든일정을 아무 불평없이 잘 따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밤12시가 너머서 숙소에 도착했지만 새벽 3시40분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짧은 잠도 마다않고 모두 성전에 나오셨으니
감사합니다.
잠시 쉴틈도 없이 새벽예배와 장인심권사님 간증, 그리고 굴날뿌리동굴까지 새벽산책, 아침식사 하자마자 새마을회관으로 집결해서 김또숙집사님과 만남에 이은 조별 가정방문 그리고 중앙공원 관람과 마을주민에게 떡국 배식등
이 모든 일정을 모두 소화해 내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에도 잠기지 않은 목소리로 특송을 하기위해 밤새 한 잠도 자지 않은 우리 보배 가수 수진씨께 감사를 드립니다.
79세의 고령에도 소록밀알회가 오는걸 손꼽아 기다리며 우리가 오면 잠깐이라도 따뜻한 방에서 눈붙이라고 방에 불을 넣으시고 이불을 전부 깔아놓으신 장인심 권사님~ ,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우리가 부끄럽고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37명의 아침식사를 맛있게 준비해주시고, 200명의 신성교회 식구들에게 떡국을 끓여주신 이양길권사님과 식사 조원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고 오는 버스에서 은혜로운 소개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감동을 이끌어주신 최경숙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의 어떤 MC들도 권사님을 따라올 수 없을 겁니다.
매번 소록도 갈때마다 버스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시던 이정규 기사님!
이번에는 기사님이 추천하셔서 사모님까지 동행하시게 되었고, 우리 일행들 모두에게 떡을 한덩어리씩 나누어 주시니
어디 세상에 이런 버스기사가 다 있답니까?
그 외에도 우리를 섬겨주신 이근희 목사님과 정연수목사님 그리고 전회장님들과 조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소록도에서 편지봉투가 도착해서 뜯어보니 소록밀알회 선교후원cms신청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천우열전도사님께서 보내신 것 이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드려야 할 분이
오히려 우리 사역에 도움을 주시겠다니 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찌라도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소록도 한센식구들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가진 못했지만 기도해주신 회원들께
기도해주시고 또 후원해주신 소망교회 예빛소망앙상블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8일
소록밀알회장 이상길 장로
- 이전글신인환선교사에게서 온 편지 15.04.24
- 다음글나병환자 시몬의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14.08.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