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4년만에 소록도 방문 (이상길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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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우리 소록밀알회가 하나님 은혜로
4년 만에 소록도를 방문하여 소록도 식구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섬기고 왔습니다.
12명의 인원이(인원수 제한으로) 새벽 5시30분에 방배동을 출발하여
번갈아 운전해 가면서 6시간만에 소록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대장암 수술로 인해 3번이나 병원에 입원하셨던
이근희목사님께서 기적적으로 회복하셔서 7년만에 이번 방문에 동행하셨고
전보다 더욱 우렁찬 음성으로 모두에게 은혜로운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전회장이신 최종관장로님께서 은혜로운 대표기도를 해주셨고
인원이 꽤(?) 많은 신성교회 성가대의 찬양 이후
우리 회원들 모두 앞에 나가 찬송가 102장 주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를 불렀습니다.
예배 후에는 이남철장로님 부부, 김선호담임목사님 부부, 백영기목사님 부부를 모시고
녹동항으로 나와서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다시 소록도로 다시 들어가서 중앙공원을 산책했습니다.
평소 주방에서 봉사만 하다가 소록도중앙공원을 못 가봤다는 주방팀원들이
(이양길권사님, 김영준장로님, 오정종집사님, 신현명권사님)
이번에 중앙공원을 보고 감동과 힐링을 받았습니다.
소록도병원은 출입이 안되고 면회도 안된다고 하였는데 간호사님의 특별 허락으로
소수인원만 들어가서 우종선집사님과 장인심권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다 너무 반가와 하시며 말씀이 그리워서 계속 우리를 붙들고 말씀하시려고 하는데
시간이 한정되서 아쉬운 손을 놓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꼭 오세요~"
하며 외치는 모습이 가슴에 맺힙니다.
올라오는 길에 최종관전회장님께서 전주비빔밥의 원조집에 들려 맛난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힘든 여행을 함께 해주신 우리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조해주신 김일현집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모든 일정을 무사히 은혜롭게 다녀오도록 기도해주신
윤영숙권사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약한 것들을 택하사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ps. 소록도 주민들과 병원환우들에게
소록밀알회 이름으로 두부과자를 선물했고
소록밀알회에 감사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소록밀알회 회장 이상길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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