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연세대 언더우드 수상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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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신인환, 응남 선교사 문안 드립니다.
__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롬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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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18회 연세대 언더우드 수상 소감문
추천: 연세대학교
장소: 연세대학교 루스체풀실
시간: 2018년 10년 12 일 오후 3시
성명: 신 인환, 신 응남 선교사
나라: 부룬디(중부 아프리카)
사역: 아프리카 한센인 사역자
수신: 연세대 교목실, 교회와 성도님들께
전화: 010-4775-3992
__ 연세대 언더우드 선교사 수상 소식을 접하고 선교지에서 몇 일 밤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과연 이상을 받을만한 선교적인 삶을 살았는지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그동안 추천하시고 수고하신 분들의 사랑를 생각하면 거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결심과 다짐이 있었습니다. 이 상을 수상 할 만한 삶을 살아서가 아니라, 앞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처럼 더 주님의 일의 헌신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알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대마다 세상 가운데 드러나지 않고 주님의 귀하신 사역을 감당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상 가운데 드러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주님께 부끄럽기도 합니다.
8년 전(2010년 7월) 10년 동안 아프리카 한센인 사역 가운데 간암 발병으로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2주 동안 입원을 한적이 있습니다 130년 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언더우드 선교사님을 통해 주님께서 이 땅의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의 귀하신 사역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룬디, 가난과 질병으로 탄식하는 아프리카 한센인 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미약하게나마 섬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__ 그동안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모든 열방과 족속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남은 생을 다하겠습니다. 130년 전 조선 땅, 제물포항을 처음 밟으시고 기도하신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받은 주님의 아름다운 십자가의 사랑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프리카 부룬디 한센인 사역자 신 인환, 응남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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