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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36차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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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록밀알회
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15-09-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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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한 선교사
 
이번에 인원이 많아 3대의 버스가 움직이므로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심을 더 확신했다.
점점 소록밀알회가 발전해 가는 것 같다.  봉사팀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번에 방문해 보니 새벽 기도에 참석하시는 숫자가 너무 많이 줄었다.  기존 한센인들은 많이 돌아가시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지고 연세도 계셔서 병원에 많이 계셔서 안타깝게 느낀다.
 
이후 소록도 방문에는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김혜정 집사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실 것을 기대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회비에 비해 너무나도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린다. 식당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사랑의 실천을 느꼈다.
 
애양원에서는 손양원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 목사님의 고난이 행복으로 바뀜을 봤다.  고난이 주님을 향하게 했음을 느꼈다. 고난이 유익이 된 것이다.
 
소록도에서는 "기도의 능력이 사랑의 실천", "순교를 위해 천국을 준비해야 한다"는 표어가 현재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록도에서 예전보다 기도의 열기가 식었다는 말에 안타까웠다. 그 기도의 촛대를 우리가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기도의 몫은 우리의 몫임을 깨달았다.
1세대가 다 없어지기 전에 두 딸을 데리고 한 번 더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임하리 권사
 
10년도 훨씬 전에 소록도를 왔다갔었다.  그 때는 진물도 흐르고 집도 허름했었다.  하지만 그때도 환우들을 대하는 느낌이 아무렇지도 않았고 정상인을 대하는 마음과 같았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소록도 방문 간증을 들으면서 더욱 은혜로왔던 것 같다.
 

황미숙 권사
 
이상길 회장님이 광석교회 장로님이기는 하지만 사실 소록밀알회에 관심이 없었다.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임하리 권사님이 가신다고 하길래 그냥 마음이 동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찌라도의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정말 감동받았다.  모든 분들이 받은 은혜를 나도 함께 받았다.
 

이일섭 집사
 
이번 방문을 통해 내가 봉사를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은혜를 받는 것임을 알았다.  사실 내 힘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사하며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것이다.
 

허재욱 권사
 
소록도 방문 후 마음이 뜨거워졌다.  이후로 더욱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려고 한다.
 

김삼숙 집사
 
소록도 올 때마다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에 가슴 따뜻하고 이것이 바로 성도의 생활임을 느낀다.
이번에 찌라도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경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선교는 어떤 상황이 갖춰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하라는 말씀에 느신했던  마음을 채찍질해본다.
 

김길모 권사
 
여러사람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 왔다.  전라도 곡성이 고향이라 어릴 때 나병환자를 많이 봐서 그런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도 많이 바뀌고 표정도 많이 밝아진 것 같았다.  우리가 현재 편안하게 지내는 것은 소록도 한센인들의 기도 덕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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