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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36차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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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록밀알회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5-09-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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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권사
 
나의 생각과 모든 분들의 생각이 동일한 것 같다.  이번에 여전도 회원분들과 함께 가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가는 것 같다.  주방에서 봉사하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맛있게 먹고 간다.
 

오정종 집사
 
이번에 인원이 많아서 걱정하시는 목소리에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인원은 예년에 비해 엄청 많았지만 오히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더 여유로웠던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다
 

정문호 집사
 
이번 방문의 너무 많은 인원으로 인해 사실 걱정하고 염려를 많이 했다.  나의 믿음이 부족한 탓에 눈앞이 캄캄했다.  이전에도 하나님은 때마다 우리에게 좋은 날씨를 허락하셨었다.  태풍이 온다고 했을 때도 태풍까지 사라지게 해주신 분이었다. 그런 하나님인데 걱정을 했다.
 
역시 하나님은 함께 하셨고 점점 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번 간증을 듣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성지순례를 통해 회복시켜 주시고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계신다.
 

이양길 권사
 
많은 인원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식당봉사에 감사해 했다. 힘든 봉사도 긍정적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느꼈다.
 
소록도에 3년전부터 원래 믿음의 성도들이 교회에 못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셔서 그렇다.  이제는 그분들의 기도의 바톤을 우리가 받아야겠다.
 

김영준 장로
 
밀알은 죽어야 생명이 난다. 소록밀알회가 존속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희생이 지속되어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희생의 정신으로 소록밀알회가 영원하기를 바란다.
 

최종관 장로
 
소록밀알회 임원들의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말로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무런 변고 없이 잘 다녀오게 됨을 감사드린다.
 
소록도 김또숙 집사님은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신다. 감사드린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일을 추진해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셔서 일을 잘 마치게 된 것 같다.
 

조요남 사모
 
음식 준비로 걱정했는데 조직적으로 잘 한 것 같다.  이제는 더 많은 인원이 와도 자신 있다.  하나님께서는 99가지를 주셨는데 한가지를 가지고 불평했던 것 같다.  회개하면서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
 

김복희 권사
 
간증하는 모습 속에서 버스 안에서 찌라도의 하나님을 만났다.  비록 버스안에 있을[찌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각자의 간증에 더 많이 공감한 것 같다.
 

이근희 목사
 
"여호와 이례" 예비하시는 하나님,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14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택배가 쉬게 되었다.  콩물은 쉽게 상하는 음식이라 이틀을 밖에 둘 수 없었다.  도무지 콩국수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대구에서 사장님이 직접 콩물을 배달해 주셨다.  굉장히 먼거리라 기름값만 10만원 이상 드는데 직접 배달해 주신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
 
예전에 양재평 장로님께서 "이 세상을 믿음의 안경을 쓰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영안이 열려서 믿음의 시각으로 삶가운데 열려지는 모든 일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한센인을 보면 이것도 선한병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셨다"라고 고백하셨다.  정말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은 봐야겠다.
 
이제 소록도에 계신 분들이 연로하셔서 3~4년 뒤면 모두 하나님 곁으로 가실 것 같다.  이제는 동남아, 중국, 필리핀 등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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