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차_안경선목사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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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경선 목사님의 귀한 간증과 함께 했습니다.
여수 순천 사건 당시 손양원목사님의 두 아들 동인, 동신을 살해한 안재선을 양자로 삼은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얘기입니다. 그 안재선 목사님의 아들이 바로 안경선 목사님이셨습니다.
안경선 목사님은 손양원 목사님과 자신의 부친인 안재선 목사님과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고등학교 때 영화와 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어 한동안 무척 방황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손양원목사님이 기도하신 현장에서 기도를 통해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시는 손양원목사님의 환상을 어렴풋이 보고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던 현장이 사랑의 결과로 표현되었음을 느꼈고, 그를 통해 바로 십자가의 고통과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보고 용서하신 손양원 목사님의 진정한 뜻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고 굳게 다짐하셨고 이 후 목사님의 길을 걸어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애양원 방문은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약 3년전에 처음으로 애양원을 방문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이라는 영화를 함께 만들고 현재는 그 영화를 통해 사랑과 용서의 전달자로 사신다는 간증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손양원 목사님의 따님이신 손동희 권사님과 함께하고 올해는 그 손자인 안경선 목사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안경선목사님의 간증은 애양원 예배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기도로 여시는 선남송장로님



안경선 목사님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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